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발한 아이디어 광고 5선

2011/08/20 06:08 | 광고_문화예술_유머
학생들 주로 대학생들을 타겟으로 제작된 프로모션과 학생들이 제작한 광고물을 소개해드립니다. 학생들의 심리, 학생들의 생활 환경을 어떻게 파고들어가는지를 생각하며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1. 노키아 오비 서비스-대학 캠퍼스
노키아의 오비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컴퓨터에 있는 파일로 언제든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캠페인을 펼쳤는데요. 호주에서 노키아는 학생들을 타겟으로 해서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색다른 시도를 합니다. 캠퍼스 곳곳에 파일 서랍을 표현한 광고물을 배치시켜 언제 어디에 있든 자신의 파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사: JWT(호주, 시드니)
2.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모션
이 사례는 대학생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프로모션입니다. 보스톤 사업가 Jason Jacobs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RunKeeper'를 프로모션하기 위해 아이폰 옷을 입고 참여하게됩니다. 바로, 한 대학교의 소셜미디어 수업에 참여해 학생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내게 된거죠.  
 
[http://www.runkeeper.com/]

3. 비주얼아트스쿨
미국 유명 미대 전문대학인 미국 뉴욕 비주얼아트스쿨(School of Visual Arts)이 예비 대학생들을 유혹하는 'think' 광고 캠페인인데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소에 메모지를 배치해두어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 마다 바로 메모지에 적을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Think'
광고주: 비주얼아트스쿨
광고 대행사: 뉴욕 KNARF
4. 엠네스티 공익 광고

코스타리카 엠네스티의 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광고 포스터입니다. 미얀마에 갇힌 수많은 수감자들이 죄없는 학생들이며 평균적으로 아래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음식으로 생존하고 있음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광고대행사:Hype

5. 니베아 바디 스무스 센세이션

이 광고는 조선대학교 광고학과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짧은 영상의 광고이지만 강렬한(?) 표현으로 화제가 되었던 광고입니다. 매력적인 몸매의 여성이 나타나면서 다리에 시선이 집중되는데요. 마지막에 상당히 난감한 상황이 벌어져버리죠. 광고 메시지 하나는 확실하게 각인되는 광고이죠.